디렉토리분류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6401139
한자 唐津-
영어공식명칭 Dangjin Today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충청남도 당진시 당진중앙2로 33-3[읍내동 635-14]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오숙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2006년 1월 1일연표보기 - 당진 투데이 설립
최초 설립지 당진 투데이 - 충청남도 당진시 무수동로 113[읍내동 1252]지도보기
현 소재지 당진 투데이 - 충청남도 당진시 당진중앙2로 33-3[읍내동 635-14]지도보기
성격 주간 신문사
설립자 전순환
전화 041-1354~5
홈페이지 http://www.djtoday.co.kr

[정의]

충청남도 당진시 읍내동에 있는 주간 언론.

[설립 목적]

서해안 시대가 열리고 지방 자치 시대가 정착해 가는 시기에 지역에서 다양한 의견을 편견없이 담아내는 중도적 성격의 지역 신문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설립하였다.

[변천]

당진 투데이의 전신이던 당진 자치 신문, 당나루 신문이 발전적인 해체를 하고 2006년 1월 1일로 등록필증을 받았다. 주식회사 체제로 법인 사업자로 등기를 하고, 자문 위원회를 구성하고, 내부 체계는 편집국장, 취재기자, 편집 기자로 2007년 2월 28일자로 창간호를 발행하기 시작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당진 투데이는 총 12면으로 매주 목요일에 발행하고 있다. 1면은 주로 한 주일의 당진 이슈 문제를 기사로 배치해 정치, 행정, 지방 자치 등 모든 분야를 게재하고 있으며, 그외 다른 면은 교육면, 지역 기관 단체, 내포신문 협회 회원사의 지면, 충남도정 소식, 오피니언란, 지역 경제와 농업 분야를 다루고 있다. 특히 지역 문화 예술도 12면에 배치해 1면처럼 독자에게 중요성을 제공하고 있다.

[현황]

처음에는 자문 위원회에서 광고 등의 재정적 도움을 받으며 자립 기틀을 만들었다, 현재는 변화에 대비하는 준비, 농업 산업의 동반 성장의 고민과 미래 당진 사회의 삶을 고민하고 있다. 생각과 가치가 다변화되고 있는 현실에서 당진 지역 사회의 참 가치를 더 가꾸고자 전직원이 힘쓰고 있다. 광고 영업이 곧 바로 신문사 재정적 뒷받침을 하고 때문에 광고 영업도 활성화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2016년 창간 10년을 맞이 하면서 고여 있지 않고 빠르게 변화한다는 사실을 경험하면서 행정, 지역 경제, 문화 예술, 시민 단체에 이르기까지 새 준비와 반성, 당진 미래의 향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살아 있는 교과서 같은 지역 신문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의의와 평가]

지방 자치 시대가 뿌리내리면서 관선 시절의 형태나 관례들이 시대의 변화에 따라 순식간에 달라지는 지각 변동을 목도하며 지역 신문의 역할이 무엇인가를 고민하면서 독자들이 요구하는 바를 더 담고자 노력하고 있다.

[참고문헌]
  • 인터뷰(당진 투데이 국장 손진동, 2016. 10. 26)
  • 당진 투데이(http://www.djtoday.co.kr)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