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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6401409
한자 -文化遺産
영어공식명칭 Living Cultural Heritage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유형 문헌/단행본
지역 충청남도 당진시 남산공원길 151-16[읍내동 234-33]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윤성의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저술 시기/일시 1995년연표보기 - 『살아 있는 문화유산』 저술
편찬 시기/일시 1996년 - 『살아 있는 문화유산』 편찬
간행 시기/일시 1996년연표보기 - 『살아 있는 문화유산』 간행
소장처 당진 문화원 - 충청남도 당진시 남산공원길 151-16[읍내동 234-33]지도보기
간행처 당진 문화원 - 충청남도 당진시 남산공원길 151-16[읍내동 234-33]
성격 단행본
저자 송봉화 외 3인
편자 송봉화
간행자 당진 문화원
표제 살아 있는 문화유산

[정의]

충청남도 당진시의 문화재 및 문화유산에 대한 사진과 관련 논문을 엮은 책.

[개설]

『살아 있는 문화유산』은 사진작가 송봉화가 충청남도 당진시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문화재들과 함께, 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았지만 사라져 가고 있어 기록으로 남기지 않으면 영영 그 흔적을 알 수 없게 될 민속 유적 등을 찍은 귀중한 사진 자료들을 책으로 만들면서 아울러 김추윤, 이기선, 정종수 등 전문가 세 사람의 논문을 같이 엮은 문화유산 자료집이다.

[편찬/간행 경위]

송봉화는 민속과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이 많아 당진 뿐만 아니라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그와 관련된 사진을 찍어 다른 전문가들의 글과 함께 몇 권의 책을 펴낸 사진작가이자 재야 민속학자이다. 당진 지역에 관한 자료들로 책을 만들고자 전문가들의 글을 받아 가지고 있었는데, 마침 당진 문화원에서 지역 문화 사업의 일환으로 관련 서적 발간을 기획하여 1996년에 『살아 있는 문화유산』이 빛을 보게 되었다.

[서지적 상황]

『살아 있는 문화유산』을 발간 당시 각 기관 단체에 배포하였으며 현재 당진시청을 비롯한 각 기관의 자료실과 시립 도서관 등에 비치되어 있다.

[형태]

『살아 있는 문화유산』은 1권 1책으로 총 208쪽이며, 판형은 4×6배판, 양장 제본이며, 컬러 인쇄로 간행되었다.

[구성/내용]

『살아 있는 문화유산』의 앞부분에는 사진, 뒷부분에는 논문을 실었다. 사진은 유물, 유적, 민속으로 구분하여 모든 사진을 컬러로 인쇄하고 사진마다 설명을 붙였다. 논문은 김추윤의 「당진 지역의 공간 및 시간적 배경」, 이기선의 「당진의 유물 유적」, 정종수의 「당진의 민속」 세 편을 실었고, 마지막 부록 편에는 당진 관련 도서 목록과 당진 문화유산 분포도를 수록했다.

[의의와 평가]

『살아 있는 문화유산』에는 그 당시 촬영해 두지 않았으면 우리의 기억에서조차 사라질 자료들이 많이 실려 있으므로 교육적 자료나 문화유산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상당히 귀중한 사료적 가치가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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