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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6400003
한자 唐津市
영어공식명칭 Dangjin City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개념 용어/개념 용어(개관)
지역 충청남도 당진시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한창준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특기 사항 시기/일시 삼국 시대 - 당진시 백제 때 벌수지현[고대 석문 포함 당진읍], 혜군[면천 방면], 여촌현[정미면], 사평현[신평]으로 나뉨
특기 사항 시기/일시 757년 - 혜군은 혜성군, 벌수지현은 당진현, 사평현은 신평현, 여촌현은 여읍현으로 개칭
특기 사항 시기/일시 983년 - 당진 지역 홍주목 혜성군, 당진현, 신평현으로 개편
특기 사항 시기/일시 995년 - 혜성군은 운주의 속군, 당진현과 신평현은 운주의 속현이 됨
특기 사항 시기/일시 1105년 - 혜성군과 당진현에 감무 설치
특기 사항 시기/일시 1298년 - 합덕부곡이 합덕현으로 승격되어 운주에 속함
특기 사항 시기/일시 1413년 - 당진을 현으로 하고, 면천 지역은 면천군으로 개칭
특기 사항 시기/일시 조선 세조 시기 - 당진시 합덕읍 지역은 홍주목의 속현인 합덕현에서 합남면, 합북면이 됨
특기 사항 시기/일시 1895년 - 당진현이 당진군으로 승격
특기 사항 시기/일시 1914년연표보기 - 당진시 당진군으로 개설
특기 사항 시기/일시 1917년 - 당진군 마암면을 면천면으로 개칭
특기 사항 시기/일시 1928년 - 당진군 이배면을 당진면으로 개칭
특기 사항 시기/일시 1957년 - 서산군 대호지면 9개리와 정미면 18개리 전체를 당진군에 편입
특기 사항 시기/일시 1963년 - 당진면이 당진읍으로 승격
특기 사항 시기/일시 1973년 - 당진군 합덕면이 합덕읍으로 승격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10년 - 송악면이 송악읍으로 승격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12년 1월연표보기 - 당진군이 당진시로 승격하여 2읍 9면 3동[138개 법정리, 11개 법정동]으로 개편

[정의]

충청남도의 최북서부에 위치한 21세기 문화 복지 도시.

[당진 시민 헌장]

당진시는 명품 자족 도시 건설을 위한 시민 헌장을 2012년에 제정하여 실천하고 있다.

아름다운 산과 바다, 기름진 땅, 하늘이 내리고 조상이 물려주신 우리 당진은 오랜 역사와 더불어 우리나라의 모든 문물이 들어오고 나간 큰 나루로 이름이 높았고 내포 문화의 중심지였다.

서해안 시대의 주역으로서, 국가 경제를 이끌어 가는 산업 단지와 세계로 뻗어가는 당진항의 눈부신 날갯짓으로 당진시는 미래 한국의 희망찬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우리는 당진 시민으로서의 자랑스러움과 보람으로 우리의 보금자리를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 길이 빛내리라.

1.우리는 새 당진의 위대한 역사를 창조하는 선진 시민이다.

1.우리는 법과 질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민주 시민이다.

1.우리는 대한민국 산업의 희망을 심어주는 경제 시민이다.

1.우리는 전통을 계승하고 교육과 예술 창달에 앞장서는 문화 시민이다.

1.우리는 생명을 존중하고 자연을 보존하는 환경 시민이다.

1.우리는 나눔과 배려, 자치와 복지를 실천하는 공동체 시민이다.

당진시는 살기 좋은 문화 복지 도시를 건설하기 위하여 3만 불 시대의 풍요로운 경제 허브 도시, 성과 중심의 일류 행정 당진시, 새롭게 경쟁력을 갖춘 도농 복합 도시, 시민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당진, 누구나 찾고 싶은 고품격 문화 관광 도시의 가치를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당진시의 비전은 ‘함께 만드는 시민 행복! 함께 누리는 푸른 당진!’으로 시민과 ‘함께 당진’을 실천하고 있다.

민선 6기 슬로건은 ‘행복한 변화, 살고 싶은 당진’으로 행복한 감성 도시를 구현하고 있다. 시정 원칙은 사람 중심, 시민 행복, 소통과 참여, 책임과 신뢰를 중심으로 가치를 구현하고 있다.

시정 목표는 풍요로운 당진 경제, 함께하는 농어촌, 품격 있는 교육 문화, 더불어 누리는 복지, 조화로운 생태 도시, 시민 참여 열린 시정이 정책 목표이다.

[자연환경]

당진시는 충청남도의 최북단에 위치하여 해발 400m의 낮은 구릉 지대와 평야 지대를 형성하고 있다. 북쪽으로는 송산면, 송악읍, 석문면 등이 서해와 아산만을 경계로 평택시 포승읍, 화성시 우정읍에 접해 있다. 동쪽으로는 신평면, 우강면 그리고 합덕읍삽교천을 경계로 아산시 인주면과 선장면에 접해 있다. 남쪽으로 합덕읍은 예산군 신암면과 접하고 면천은 예산군의 고덕, 봉산면과 접하며 정미면은 서산시 음암면, 운산면과 경계를 이루면서 삼면이 바다와 접해 황해와 아산만을 중심으로 약 84.94㎞의 긴 해안선이 펼쳐져 있었다. 삽교 방조제, 대호 방조제, 석문 방조제 등의 간척으로 52.69㎞로 줄어든 해안선은 바다와 땅의 풍요로움을 함께 담은 도시의 모습을 하고 있다. 수리적 위치는 당진은 4극점으로 볼 때 직사각형 형태로 남북보다는 동서가 긴 모양으로 북위 36°45′~37°04′과 동경 126°25′~126°51′사이에 위치한다.

2014년 기준 당진시의 총면적은 70만 4253㎢로 충청남도 면적의 8.57%를 차지한다. 충청남도 8개 시, 7개 군 중에서 서산, 공주에 이어서 제3위를 차지하며, 가장 큰 서산시의 약 반 정도이고 가장 작은 천안시의 약 7배에 해당된다. 토지 종별 현황을 살펴보면, 임야 23만 3885㎢[33.2%], 답 21만 3884㎢[30.4%], 전 7만 488㎢[10.0%], 공장 용지 2만 579㎢[2.9%], 공원 2,370㎢, 체육 용지 2,217㎢, 도로 3만 2778㎢, 기타 12만 7998㎢이다. 특히 답은 전체 당진 면적의 30.4%를 구성하며 쌀 생산량이 전국 최고다.

당진시의 지형은 중앙에는 228m의 이배산(璃背山), 321m의 다불산(多佛山)이 있고, 최고봉[350.9m]인 아미산(峨眉山)이 남북으로 분수령을 이루고 있다. 특히 우강면, 합덕읍에는 일망무제(一望無際)한 충청남도 제일의 우강 평야가 있다. 당진 3동채운 평야, 대호지면의 대호 간척지는 최고의 미질과 최대의 쌀 생산지로 인정받고 있다.

당진시는 송악읍과 평택시 포승읍을 연결하는 서해 대교[7.3㎞]가 있으며, 공유 수면을 매립하여 석문면 장고항리송산면 가곡리를 연결한 석문 방조제[10.6㎞]는 2,215㏊ 농경지와 800㏊ 공단 조성 등 총 3,740㏊의 국토 확장 효과를 가져왔다.

서해안 고속 도로당진~영덕 고속 도로의 합류 지점으로 도로망이 발달하여 물류 산업의 혁명을 가져왔다. 석문 국가 산업 단지[1만 2000㎢], 고대 산업 단지[3,628㎢], 부곡 산업단지[3,112㎢] 및 3개의 국가 산업 단지와 여러 곳의 지방 산업 단지 및 농공 단지가 있다.

당진시의 기후는 온대 계절풍 및 대륙성 기후권에 속하는 몬순(monsoon) 기후로 4계절이 뚜렷하다. 겨울철에는 북서 계절풍, 여름에는 남서 계절풍의 영향을 받는다. 최근 연평균 기온은 12.2℃이고 1월 평균 기온은 -2.58℃이고, 8월 평균 기온은 25.8℃이다. 연평균 강수량은 1,328.3㎜ 정도이다. 연평균 일조량은 2,255.2시간으로 풍부하다. 서리는 10월 중순부터 이듬해 4월 20일경까지 내린다. 식물은 낙엽 활엽수가 대표적이며 소나무와 참나무가 많다. 해안과 섬에는 해당화가 많이 자란다. 당진시의 북부 지역은 해안선의 드나듦이 심한 리아스식 해안을 이루며, 조수 간만의 차가 커서 9~10m 정도로 간조 시에는 먼 바다까지 갯벌이 나타나 일대 장관을 이룬다.

[역사]

당진시는 삼한 시대(三韓時代)에는 마한(馬韓)의 영역이었으며, 삼국 시대 백제 때는 당진읍[고대, 석문 포함]을 중심으로 한 벌수지현(伐首只縣), 면천 방면의 혜군(槥郡), 정미면 쪽의 여촌현(餘村縣), 신평을 중심으로 한 사평현(沙平縣)[송악 한진 방면으로부터 넓은 해안에 산재한 영역을 관할]으로 나누어졌다.

통일 신라 시기 당진은 757년(경덕왕 16)에 혜군(槥群)은 혜성군으로 개칭되었으며, 벌수지현은 당진현으로, 사평현은 신평현으로, 여촌현은 여읍현으로 개칭되었다.

고려 시대 초기는 지방 제도가 설치되지 않아 지방 호족이 다스렸으며, 983년(성종 2)에 전국을 12주로 나누어 정비할 때 홍주목에 속한 혜성군, 당진현, 신평현이었다가 995년(성종 14)에 전국을 다시 10도로 개편할 때는 하남도(河南道)에 속하였다. 하남도는 공주와 운주(運洲)[현 홍성]로 구성되고 운주는 도단련사를 두었으며, 혜성군은 운주의 속군, 당진현, 신평현은 운주의 속현이 되었다.

고려 1105년(예종 원년)에는 혜성군과 당진현에 감무(監務)[중앙에서 정식으로 관리를 설치하지 못했던 속군현과 향(鄕)·소(所)·부곡(部曲)·장(莊)·처(處) 등에 파견한 관직]를 두었다. 1298년(충렬왕 24)에는 지금의 예산군 덕산면인 덕풍현에 속하였던 합덕부곡(合德部曲)이 합덕현으로 승격되어 운주에 속하였다.

조선 초기 1395년(태조 4)에는 공주, 홍주, 청주 산하의 군현을 재편성하여 충청도로 개칭하였다. 1413년(태종 13) 지방 관제를 개혁하면서 당진을 현으로 하고 현감을 두었고, 이때 면천 지역은 면천군으로 개칭하였으며, 합덕읍 지역은 홍주목의 속현인 합덕현에서 세조 때 합남면, 합북면이 되었다. 1895년(고종 32)에 당진현은 당진군으로 승격되어 군내, 동면, 남면, 상대, 하대, 고산, 외맹, 내맹의 8개면을 관할하였다.

일제 강점기 당진은 1914년 군면 통폐합 때 면천군의 22개면과 해미군 일도면 대운산의 2개 리, 염솔면 삼곡리의 일부, 예산군 신종면의 옥금리와 흑석리의 일부를 병합하여 당진군으로 하였다. 당진군은 이배, 고대, 석문, 마암, 송산, 순성, 범천, 합덕, 송악, 신평의 10개 면, 123개 리를 관할하는 군이 되었다. 그 후 1917년 10월 마암면을 면천면으로, 1928년 이배면을 당진면으로 고쳤고, 1942년 10월 1일 범천면을 우강면으로 고쳤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 당진은 1954년 11월 6일 법률 제 456호에 의하여 서산군 대호지면의 9개 리와 정미면의 18개 리 전체를 펀입하여 12개 면을 관할하는 군이 되었다. 그리고 1963년 7월 1일 법률 1177호에 의하여 당진면이 읍으로 승격하였으며, 1973년 7월 1일 대통령령 제6542호에 의하여 합덕면이 읍으로 승격되었다. 「지방 자치법」 제4조의 2 제1항에 의거하여 송악면이 2010년 1월 1일 송악읍으로 승격되었다. 2012년 1월 1일 「지방 자치법」 제7조 제2항에 의거하여 당진군이 당진시로 승격되었으며, 현재는 2읍 9면 3동 [138개 법정리, 11개 법정동]으로 구분하고 있다.

[경제]

2010년 기준 당진시의 경제 활동 가능 인구는 12만 1748명으로 전체 인구의 82.1%이며, 경제 활동 인구는 7만 5971인으로 62.4%이다. 산업별 취업 구조를 보면 1차 산업 32.5%, 2차 산업 21.4%, 3차 산업 46.1%로서 3차 산업의 비중이 높다. 당진시는 2000년 이후 연평균 14.% 고성장을 통해 지난 10년 만에 지역 내 총생산[GRDP] 4배 성장을 달성했다. 그래서 2014년 당진시 지역 내 총생산은 6360만 5000원으로 전국 1인당 지역 총생산이 2494만 2000원[2011년]임을 감안할 때 이의 2.5배나 되는 수준이다.

총 사업체 수는 1만 1240업소에 도매·소매업 2,920개소[9.6%], 숙박 및 음식점업 2,618개소[23.3%], 광업·제조업 1,039개소[9.2%], 건설업 478개소[4.3%], 기타 4,409개소 [39.2%] 등이 있다. 총 종사자 수는 71,801명[100%]에 광업·제조업 27,148명[37.8%], 도매·소매업 6,920명[9.6%], 숙박 및 음식점업 6,502명[9.1%], 건설업 5,737명[8.0%], 기타 25,494명[35.5%] 등이 근무하고 있다.

[교육]

당진 교육청 행정 조직 기구는 3과 1센터 11팀 1개 사업소를 두고 있다. 교육장 1명, 교육 전문직 9명, 지방 공무원 37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교 현황은 총 학교 수는 86개 학교로 학생 수는 2만 233명, 교원은 1,320명, 지방 공무원 198명이다. 유치원 35개, 학생 수1,393명, 교원 92명, 지방 공무원 3명이다. 초등학교는 30개 학교, 학생 수 9,073명, 교원 593명, 지방 공무원 12명이다. 중학교는 13개 학교, 학생 수 5,005명, 교원 324명, 지방 공무원 37명이다. 고등학교는 8개 학교, 학생 수 4,762명, 교원 311명, 지방 공무원 38명이다.

고등 교육 기관으로는 대학교가 세한 대학교 분교가 있으며, 전문 대학은 신성 대학교가 있다. 사설 학원[2015년]은 183개소로 학교 교과 교습 학원 171개소, 평생 직업 교육 학원 12개소이다. 공공 도서관은 13개 도서관이 있다. 평생 학습 배달 강좌는 292개 강좌에 수강생이 2,343명이다. 문화 스포츠 센터는 남산, 신평, 석문, 송악, 합덕 등 5개소가 있다. 박물관은 기지시 줄다리기 박물관, 삽교호 곤충 박물관, 도량형 박물관 등 4개가 있다.

당진 교육의 기본 정책은 첫째 품성과 실력을 갖춘 감성이 풍부한 학생을 기르기 위하여 생명 존중과 인성 교육 강화, 기초 학력 부진 제로(Zero) 운동, 외국어 교육 및 영재 교육을 활성화하며, 심신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 스포츠클럽을 활성화하고 당양한 문화예술 교육활동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둘째 변화에 능동적으로 적응하고 창조적인 교직 문화를 선도하기 위하여 교육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컨설팅 장학 활성화를 통한 교수·학습 능력을 배양하며, 제자 사랑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여 긍지와 기쁨을 가지는 교직 생활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셋째 학생들의 재능과 특색 있는 활동을 통한 특기 신장, 학교 폭력 제로(Zero)화로 안전한 학교, 위기 학생을 위한 조기 진단 및 처방, 부모 직업 체험으로 효 실천과 함께하는 진로·인성 교육, 학부모와 지역 사회가 동참하는 교육 활동을 통하여 안전하고 미래 지향적이며 학생들이 행복한 스마트 학교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역점·특색 과제는 스마트한 세상을 살아가는 당진의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찾아 미래의 행복한 삶을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진로 교육을 활성화하고, 배움·나눔·공감으로 자발적 학생 동아리를 조직·운영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지원하여 학생으로 하여금 스마트한 세계를 향해 무한 도전하도록 힘껏 돕고 있다.

[교통]

당진시의 도로 총길이는 483.40㎞[100%], 지방도 348.46㎞[72.1%], 일반 국도 100.10㎞[20.7%], 고속 국도 34.84㎞[7.2%]이다. 도로 시설물 현황은 가로등 1만 4070개, 육교 8개, 터널 2개, 고가 도로 1개 등이 있다. 도로는 국도 32, 34, 38, 40호선과 국지도 70호선, 지방도 615, 619, 622, 633, 647, 649호선 등으로 주변 지역과 연결되어 있다. 특히 서해안 고속 국도의 개통과 당진~대전~영덕 고속 국도의 개통은 운송과 물류 기지의 중심지 역할뿐만 아니라 서울, 경기, 대전을 1시간 내에 이동할 수 있게 되어 당진을 물류의 허브 및 관광의 명소로 바꾸었다. 지방도는 지방청에서 관리하는 도로이다. 당진시에서는 홍당선[홍성~당진]인 609호선을 비롯하여 총9개 노선의 지방도가 있다. 군도는 18개의 노선이 있는데 총 연장은 125㎞ 정도이다.

인천~목포를 연결하는 서해안 고속 도로가 당진시를 통과한다. 당진~영덕 고속 도로로 대전과 연결되어 있다. 당진시 읍내동에서 서울까지 102㎞, 수원 90㎞, 평택 50㎞, 천안 66㎞, 청주 120㎞, 대전 136㎞, 공주 93㎞, 홍성 42㎞, 서산 25㎞, 강릉 329㎞, 포항 386㎞, 부산 430㎞, 목포 326㎞로 서부 수도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당진시는 수도권은 물론 대전, 세종시, 내포 신도시 등과 1시간대에 접근이 가능한 곳으로 변하였다. 수도권에 집중되었던 산업의 유입이 가속화되어 산업 도시로 발전하게 되었고 북부 해안을 중심으로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산업 도시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다. 2018년 서해선 복선 전철 개통[홍성~당진~아산~평택~화성], 당진~천안 간 고속 국도의 건설 등 당진시는 교통망 확충으로 명실상부한 서해안 제1의 경제 물류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당진시 차량 등록 대수는 8만 3771대이며, 택시 315대, 버스 236대, 화물 자동차 2,825대, 시내버스 노선 187개, 시외버스 노선 20개 등이 있다.

[기반 시설 및 항만]

당진은 상수도 보급률 77%, 하수도 보급률 62%, 도시 가스 보급률 66%, 주택 보급률 106.7%, 도로 포장률 80% 등의 시설이 보급되어 있다.

2015년 기준 당진항은 하역 능력 33선석[2020년까지 40선석] 6118만 톤, 항만 물동량 6536만 톤 규모의 항을 겸비한 서해안 시대 동북아의 물류 중심이다. 새로운 21세기 성장동력으로서 환황해권의 대중국 및 동남아의 교역 중심항, 세종특별자치시의 관문항으로 성장하고 있다.

[관광]

당진시의 연간 관광객은 2005년 281만 5426명에서 2010년에서는 1310만 1710명으로 5년간 4배 이상 증가했다. 2012년 1088만 4783명 중에서 내국인 1088만 3847명, 외국인 936명, 2013년은 1008만 3081명에 내국인 1088만 1499명, 외국인 1,582명이다. 그리고 제4차 충남 관광 계발 계획에서는 2030년 당진시 연관 관광객은 2227만 명으로 1일 평균 약 6만 명 수준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2010년 이후 관광객의 증가가 다소 침체하고 있다. 당진시의 관광 자원은 해가 뜨고 지는 왜목 마을, 뱃고동 울리며 찾아가는 섬 안의 난지도 해수욕장, 대한민국의 대표 교량 서해 대교, 제방 질주 방조제, 천주교인의 순례 성지 솔뫼 성지, 바다와 육지를 넘나드는 체험지 도비도, 호수, 바다가 어우러진 최대 종합 관광 휴양지 삽교호 관광지, 아미산 망루,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기지시 줄다리기당진 9경이라는 전국적인 관광 명소가 있다. 문화유적지는 백제 문화를 꽃피운 찬란한 역사와 조상들의 혼이 살아 숨 쉬는 수많은 문화유산들이 남아 있다.

내포 문화의 중심지로 농촌 계몽 운동가 심훈 문학의 산실인 필경사, 고려의 전형적인 석불입상과 석탑 안국사지, 편안함과 아늑함으로 더욱 운치 있는 고찰 영랑사, 우리 조상들의 혼이 살아 숨 쉬는 영탑사, 조선 후기의 무신 남이흥 장군을 모신 사당 충장사, 넓은 호수가 한눈에 보이는 보덕사 등이 있다. 눈과 입이 즐거운 맛의 여행으로 해나루 쌀, 해나루 한우, 당진사과, 풋꽈리고추, 면천 두견주, 간재미회, 실치회, 가화 포도, 우렁 쌈밥당진 9미가 있다. 당진시는 서산시·보령시·홍성·예산·태안군과 함께 내포 문화권에 포함된다.

당진의 민속 공예는 삼베를 이용한 전통 규방 공예, 쪽염색, 민화, 전통 목공예, 짚풀 공예, 흙공예 등 자연이 주는 천연 재료를 이용하여 공예품을 만드는 전통 공예가 발달하였으며 각종 체험 학습장과 강좌가 운영되고 있어 자연 속에서 전통 문화 체험을 즐기며 도시에서의 생활을 잠시 벗어나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다.

[복지]

당진시의 복지 정책은 새로운 복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민·관 협치의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 및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전달 체계 확립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당진 만들기를 실천하고 있다.

복지 분야를 사회 복지, 여성복지, 보건 행정, 평교육 등으로 분류하여 정책을 실천하고 있다. 사회 복지 정책은 서해안 신 중심 도시를 만드는 복지 비전을 제시하고, 다양한 복지 욕구에 부응하는 각종 정책 개발 및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정책 실천을 위한 시설로 당진시 당진 복지 재단은 대학·종교 단체·기업 등과 연계한 민·관 협력 사회 안전망 구축을 통하여, 사각지대 행사에 중점을 둔 사업을 집행한다.

시민과 함께 생동감 복지 구현으로 적기·적정한 복지 급여 지원, 자활 근로자 사업 추진, 희망·내일 키움 통장 사업 추진 등을 실천하고 있다.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당진형 복지 구축을 위해 긴급 복지 지원,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행복 나눔 복지 센터 운영, 자원 봉사 센터 운영, 사회 복지 공동 모금회 지원 사업 등 기부 문화 확산을 통해 나눔 문화를 유도하고 있다.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장애인 복지 서비스를 위해 장애인 복지 현황을 파악하여 장애로 인하여 활동에 제약을 받는 당진 시내 장애인들에게 차량을 제공하여 이동권을 확보해 장애인의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고하고 사회 활동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여성 가족 정책 추진은 시민의 일상적 삶의 불편을 없애고 활력을 불어 넣는 도시 정책과 여성들의 참여와 성장, 지역 공동체 활성화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정책을 추진한다. 여성의 편리·안전 보장,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 가족 친화 환경 조성, 여성 친화 문화 프로그램 확산 등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보건 행정은 선진 보건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균형 있는 보건 인프라 구축, 평생 건강 관리 체계 구축, 감염병 예방 사업 추진, 응급 의료 체계 구축 및 생명 나눔 실천, 건강 생활 센터 조성, 방문 건강 관리, 어르신 맞춤형 건강 서비스 제공,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 사업 지원 등을 운용하고 있다.

평생 교육 활성화는 평생 학습 인프라 기반 구축, 교육 경쟁력 강화, 이웃과 함께하는 뉴(new) 새마을 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2015년 복지 예산 규모는 1,361억 원으로 전체 예산의 20%이다. 보건 복지 시설은 종합 병원 1개소, 병원 162개소[의원 포함], 보건소 1개소[지소 및 진료소 30개소], 보육 시설 162개소, 복지관 3개소, 노인 요양 기관 11개소, 노인 보건 센터 1개소, 재가 당진 요양 기관 40개소 등이 있다. 기초 연금 1만 6462명[남자 5,798명, 여자 1만 664명]에게 지급하고 있다. 참전 수당 월 15만 원[생일 있는 달 5만 원 추가, 1,100명]을 지급하고 있다. 무료 예방 접종 16종에 9만 9836명이 수혜를 받고 있다. 방문 간호 실적은 8,630가구 1만 167명이 방문간호를 받고 있다.

[문화재]

문화재는 조상들이 남긴 유산으로 삶의 지혜가 담겨 있고 우리가 살아온 역사를 보여주는 귀중한 유산이다. 조상들이 남겨 놓은 유형·무형의 것으로 우리 역사를 올바로 이해하는 데 중요할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문화 발전을 위한 바탕이 되기 때문에 현상 그대로 보존되어야 하며, 우리가 잘 지키고 가꾸어 후손에게 길이 물려주어야 할 값진 재산으로 지정 기관에 따라 국가 지정, 도 지정, 시 지정으로 구분할 수 있다. 국가 지정 국보는 당진시에는 없다. 국가 지정 문화재는 9개가 있다. 그 가운데 사적은 제529호 당진 솔뫼마을 김대건 유적이 있다. 보물은 제100호 당진 안국사지 석조 여래 삼존 입상, 제101호 당진 안국사지 석탑, 제409호 당진 영탑사 금동 비로자나불 삼존 좌상, 제987호 당진 신암사 금동 여래 좌상 등 4개가 있다. 국가천연기념물은 당진시 송산면 삼월리 52번지에 있는 당진 삼월리 회화나무가 제317호로 1982년 11월 4일 지정되었고, 면천면 성상리의 은행나무 두 그루가 제551호 당진 면천 은행나무로 2016년 9월 9일에 지정되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75호 기지시 줄다리기, 제86호 면천 두견주가 있다. 기지시 줄다리기는 2015년 유네스코 세계 무형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국가 민속 문화재로는 제21호 남이흥 장군 일가 유품 37점이 있다. 도 지정 문화재는 유형문화재 제15호 당진 영랑사 대웅전, 유형문화재 제84호 이만유 장군 유물, 유형문화재 제111호 영탑사 약사 여래상, 기념물 제52호 남이흥 장군 묘 일원, 기념물 제70호 당진 합덕제, 기념물 제91호 당진 면천읍성, 기념물 제107호 당진 필경사, 기념물 제140호 당진 향교, 기념물 제141호 면천 향교, 기념물 제145호 당진 합덕 성당, 기념물 제162호 당진 성산리 산성, 기념물 제163호 당진 안국사지 매향 암각, 기념물 제176호 당진 신리 다블뤼 주교 유적지, 기념물 제185호 당진 이의무 묘 및 신도비 등이 있다. 충청남도 민속 문화재 제27호 당진 송규섭 가옥, 무형문화재 제35호 당진 안섬 당제 등의 도 지정 문화재가 있다. 도 지정 문화재(7)는 문화재자료 제216호 영탑사 칠층 석탑, 제217호 채운포 석교비, 제219호 영탑사 범종, 제221호 영랑사 범종, 제296호 한음 선생 영정, 제330호 당진 한갑동 가옥, 제365호 당진포진성 등이 있다. 시 지정 향토 유적은 1호 면천 군자정, 2호 차천로 영정, 3호 최충 영정, 4호 이시경 정려, 5호 입한재, 6호 안국사지, 7호 탑동 석물, 8호 석장승[돌미륵], 9호 정자형 가옥 등이 있다.

[당진의 하루]

2016년 12월 기준 당진에서 출생 5.1명, 사망 3.0명, 혼인 3.2쌍, 이혼 1.1쌍, 인구 이동 132명, 지방세 징수 7억 272만 2000원, 범죄 발생 14.0건, 전력 소비 334,814Mwh, 건축 허가 5.5동, 급수 사용량 61,839㎥, 유류 소비량 804㎘, 쓰레기 수거 137.6톤, 차량 증가 11대, 여권 발급 21.9건, 관광객 768.5명 등이 방문한다.

[당진시의 미래]

2030 당진시 기본 계획에서는 서해안 제1의 항만 산업 도시와 50만 명품 자족 도시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당진시의 10년 후, 20년 후에 대한 밑그림 없이는 추진될 수 없는 사업들이다.

당진시 ‘2030 기본 도시 계획’에서의 당진시 행정 구역 전역인 708.63㎢의 9.5%에 해당되는 67.0㎢ 공업 용지, 주거 용지 9.2㎢, 공원 용지 3.5%㎢, 상업 용지 1.2㎢ 등으로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시 공간 구조는 당진을 중심축[도심]으로 하고 송산과 송악을 부심으로 하는 중심 생활권[행정 교육 중심 기능], 이를 뒷받침하는 고대, 석문을 중심으로 하는 서부 생활권[해양 복합 관광 기능], 신평, 순성과 합덕, 우강을 중심으로 동남 생활권[내포 신도시 지원 기능]으로 개발한다는 것이다. 결국 전형적인 농어촌 마을을 50만 명품 자족 도시로 탈바꿈하겠다는 대형 도시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이와 같이 도시 공간 구조는 당초 2025년 계획의 ‘1도심 2지역 중심’ 체계에서 2030년 ‘1주핵 6부핵’으로 개편되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