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40003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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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韓國資産管理公社 大邱慶北地域本部 |
영어공식명칭 | KAMCO(Korea Asset Management Corporation) |
분야 | 정치·경제·사회/정치·행정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대구광역시 중구 달구벌대로 2095[덕산동 110]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임재강 |
개칭 시기/일시 | 2012년 1월 1일 - 한국자산관리공사 대구경북지사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로 개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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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시기/일시 | 2017년 11월 20일 - 한국자산관리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광역시 수성구 청수로 43[상동 1-3]에서 대구광역시 중구 달구벌대로 2095[덕산동 110]로 이전 |
주소 변경 이력 | 한국자산관리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 대구광역시 중구 달구벌대로 2095[덕산동 110] |
현 소재지 | 한국자산관리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 대구광역시 중구 달구벌대로 2095[덕산동 110] |
성격 | 준정부기관 |
설립자 | 한국자산관리공사 |
전화 | 053-760-5000 |
[정의]
대구광역시 중구 덕산동에 있는 한국자산관리공사 소속 지역 본부.
[개설]
한국자산관리공사(Korea Asset Management Corporation·KAMCO)는 「한국자산관리공사 설립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1962년 설립되어 가계·기업·공공 자산의 사회·경제적 가치를 높이는 국내 유일의 공적 자산관리 전문 기관이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상시 구조조정 기구로서 국가경제와 금융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국유재산 관리 등 정부 위탁 업무의 효율적 추진을 통한 국가 재정 수입 극대화를 도모하고 있다.
[설립 목적]
한국자산관리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韓國資産管理公社 大邱慶北地域本部)는 금융산업 및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하여 가계 및 기업의 위기 극복 지원 강화, 공적 자산의 공익적 관리 및 확대, 안전과 상생의 사회적가치 확산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변천]
한국자산관리공사는 1962년 4월 6일 성업공사로 출범하여 2000년 1월 1일 성업공사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2014년 12월 1일 서울특별시 강남구에서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동 1229-1 부산국제금융센터로 이전하였다.
2012년 1월 1일 한국자산관리공사 대구경북지사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2017년 11월 20일 수성구 상동 1-3에서 중구 덕산동 110으로 이전하였다. 한국자산관리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국유재산 관리의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하여 2020년 7월 1일 국유재산관리 1개 팀을 증설하고, 안동지사와 포항지사의 관할 지역 일부를 조정하였다. 경상북도 상주시·의성군·군위군은 안동지사에서 대구경북지역본부로, 울진군·영양군은 포항지사에서 안동지사로 관할 지역이 조정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한국자산관리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금융회사 부실채권 인수·정리 및 기업 구조조정 업무, 금융 취약계층의 재기 지원, 금융소외자의 신용 회복 지원 업무, 국유재산 관리 및 체납 조세 정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국유 일반재산 관리 및 처분 업무, 체납 압류재산 공매 및 체납 징수 업무, 신용 지원 및 담보·무담보 채권 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현황]
한국자산관리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전략기획팀, 조세정리팀, 가계지원1·2팀, 국유재산관리1·2·3팀으로 편성되어 있으며 산하에 안동지사와 포항지사를 두고 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는 코로나19 발생으로 채무를 상환하지 못하는 소상공인과 개인 채무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채무 감면을 실시하여 2020년 3월부터 8월 말까지 모두 271명에게 68억 1700만 원을 감면하였다. 또한 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하여 전국 지역 본부 최초로 온라인·비대면 방식으로 전략 워크숍을 진행하여 디지털 혁신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
[의의와 평가]
한국자산관리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지역 주민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현장 중심의 대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