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충청남도 당진시 합덕읍 도곡리에 있는 철강 전문업체.

[건립 경위]

대주중공업 당진공장은 철강, 철구조물, 스테인리스, 물류 운송 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변천]

한편 대주중공업은 1988년 8월에 설립하여 본사는 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로 4에 있으며, 서울 사무소[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진공장, 공주 공장[충청남도 공주시]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주중공업 당진공장은 2008년 10월 당진시 합덕읍 면천로 1156-34[도곡리 378-3]에 준공하였다.

[구성]

대주중공업 당진공장은 대주중공업의 철구 사업부이다. 각종 철 구조물 제작과 시공을 전문으로 하며, 빌딩, 공장에서 대형 산업 플랜트까지 폭넓은 영역에서 최상의 품질 구현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대표 이사, 총무팀, 업무팀, 품질 보증팀, 설계팀, 시공팀, 생산팀으로 조직이 운영되고 있다.

[현황]

대주중공업 당진공장의 총면적은 33만 740㎡[10만 50평]에 최신 NC 자동 라인과 BH 생산 라인, 제작장, 도장장 등 연간 철구조물 9만 6000톤, 빌트-업(BUILT-UP) 빔 3만 6000톤을 생산할 수 있는 국내 최고 수준의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제품 생산과 절단, 용접, 출하까지 모든 공정이 한곳에서 이루어지는 큰 강점을 바탕으로 대형 건설 프로젝트도 적기 납품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