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간사

존경하는 당진시민 여러분!
그리고 「디지털당진문화대전」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신 네티즌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당진은 내포지역의 중심이자, 바다를 향해 넓은 면을 접하고 있는 해양도시입니다.
예당평야를 가로지르는 삽교천은 바다와 이어져 때로는 서울로, 중국으로 이어지는 물길이기도 하였습니다.

우리 당진시는 2001년도에 서해대교가 개통되면서 서해안의 교통요지로 주목받기 시작하여 현대제철을 비롯한 제강, 제철, 의약 산업단지와 서해안의 풍족한 자원을 바탕으로 한 해양관광자원의 발달과 전국 쌀생산량 제2위를 자랑하는 내포평야를 품고 있는 도시로서 서해안의 중추도시, 환황해권 중추도시로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도시입니다.

이러한 찬란한 역사를 일구고 향토 사료의 발굴·수집·보전·전승의 체계를 확립한 금번 “디지털 당진문화대전” 발간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당진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과거·현재·미래 세대가 함께 살아가는 당진은 곧 역사됨을 잊지 않고 미래를 맞이하는 지침이자 향토사 연구 자료 등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합니다.

모쪼록 “디지털당진문화대전”의 발간으로 향토문화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우리 지역의 정신적 문화 발전을 이루는 초석이 되길 소망합니다. 아울러, 17만 시민이 우리 지역에 대한 관심과 자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디지털당진문화대전의 편찬을 위해 수고해 주신 모든 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17. 12.
당진시장 김 홍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