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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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당진 출신의 시인들이 고향에 대한 향수와 진솔한 삶의 내용을 담은 시집. 충청남도 당진시 출신의 시인들의 시 작품을 엮은 시집으로 당진 문화원이 편찬을 주관하였으며 당진시에 있는 상록 출판사에서 간행되었다. 강우영 외 58명의 시인이 쓴 창작시와 『당진 문화』에 이미 소개되었던 45명의 시 작품을 실었다. 당진 문화원은 당진지역의 문학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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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당진시 우강면사무소에서 주관하여 발행한 우강면 지지. 『우강면지』는 우강면사무소와 우강면지 편찬 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2003년에 우강면 최초로 만든 지지(地誌)이며 2008년에 증보판이 발간되었다. 1983년에 발간된 『당진군지』를 기초로 하여 항목을 작성하였다. 『당진군지』는 총 8편으로 지리편, 역사편, 행정편, 산업 경제편, 문화편, 성씨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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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당진시에서 활동하는 시인 한갑동의 일생을 표현한 단행본 시집. 충청남도 당진시에서 활동하는 한갑동 시인의 회갑을 기념하여 성장 한갑동 시인 화갑 기념 사화집 간행 위원회가 1989년에 간행한 기념 문집이다. 1983년 한갑동 시인은 호서 문학회 상임 이사를 역임하는 등 당진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였다. 『우강의 아침 빛』은 시인 한갑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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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당진시에서 활동하는 시인 한갑동의 일생을 표현한 단행본 시집. 충청남도 당진시에서 활동하는 한갑동 시인의 회갑을 기념하여 성장 한갑동 시인 화갑 기념 사화집 간행 위원회가 1989년에 간행한 기념 문집이다. 1983년 한갑동 시인은 호서 문학회 상임 이사를 역임하는 등 당진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였다. 『우강의 아침 빛』은 시인 한갑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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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에 면천 관아의 일부 부재를 이용하여 지은 전통 주택. 한갑동 가옥은 ‘위례장’이라고도 불리우는 전통 한옥이다. 현재 소유자의 할아버지인 한진하[1880~1946]가 1919년 면천 관아의 일부 부재를 이용하여 지은 것이다. 한갑동 가옥은 충청남도 당진시 우강면 어리생이길 41-12[원치리 145]에 있다. 한갑동 가옥은 거주자가 안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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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에 면천 관아의 일부 부재를 이용하여 지은 전통 주택. 한갑동 가옥은 ‘위례장’이라고도 불리우는 전통 한옥이다. 현재 소유자의 할아버지인 한진하[1880~1946]가 1919년 면천 관아의 일부 부재를 이용하여 지은 것이다. 한갑동 가옥은 충청남도 당진시 우강면 어리생이길 41-12[원치리 145]에 있다. 한갑동 가옥은 거주자가 안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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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당진 지방에서 생성된 인간의 사상과 감정을 언어나 문자로 표현한 예술. 충청남도 당진은 우리 민족의 역사와 더불어 선조들의 문학이 전해지고 있는 고장이다. 바다와 접하고 있는 당진은 인물, 동물, 자연물, 지명, 풍수, 행위 전설과 민담, 민요가 농경 문화뿐 아니라 해양 문화까지 아우르며 전해지고 있다. 당진시 기지시리의 '기지시 줄다리기'[201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