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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6400085
한자 唐津市最大-亂離
영어공식명칭 Major Flood Damage in Dangjin
분야 지리/자연 지리
유형 사건/사건·사고와 사회 운동
지역 충청남도 당진시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구자경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발단 시기/일시 1998년 8월 8일 - 16시부터 당진 집중 호우 시작
발생|시작 시기/일시 1998년 8월 8일 - 21시경 집중 호우로 당진 읍내 침수 시작
전개 시기/일시 1998년 8월 9일 - 0시 30분경 집중 호우로 인한 제방 붕괴로 당진천 범람
종결 시기/일시 1998년 8월 9일 - 2시경 폭우가 그치고 오전 중 당진 읍내 물이 빠짐
발생|시작 장소 당진시 최대의 물난리 - 충청남도 당진시
종결 장소 당진시 최대의 물난리 - 충청남도 당진시
성격 자연재해

[정의]

1998년 8월에 발생한 충청남도 당진시 최대의 물난리.

[개설]

1998년 8월 8~9일 양일간 349㎜의 기록적인 폭우로 충청남도 당진시 전역에 물난리가 일어났다. 당진천 제방이 붕괴하여 당진 시내가 물에 잠기고 산사태 등으로 7명이 사망, 932억 원의 재산 피해가 생겼다. 2016년 12월 현재까지 기록된 최대의 물난리이다.

[경과]

1998년 8월 8일 16시경 시작된 집중 호우는 이후 잠시 소강 상태였다가 21시경 다시 시작되었다. 이 집중 호우로 당진 시내 곳곳이 무릎까지 물이 차 올랐다. 22시경부터 물이 빠지기 시작하여 안도하는 사이 23시경 다시 폭우가 시작되었다. 이로 인해 당진 시내를 관통하는 당진천의 물이 감당하지 못할 수준으로 불어났다. 당진천과 연결된 하수도가 역류하고 물이 허리 높이까지 차올랐다. 결국 8월 9일 0시 30분경 만조 시간과 겹쳐 당진천의 제방이 붕괴되어 범람하고 역류된 물이 당진 시장읍내동 일원을 덮쳐 피해를 더 키웠다. 주택가까지 침수 피해가 이어져 당진군청 대회의실에 18명이 대피하였다. 정미면 천의리 시가지 침수로 정미면사무소에 30명, 미호 중학교에 50명, 영광 교회에 30명의 이재민이 대피했다. 1998년 8월 9일 오전 2시경 폭우가 그치고 오전에 당진 읍내 지역에서 물이 빠졌다.

한편 8월 8일 21시 40분경에는 원당동 산장 가든 부근에 낙뢰가 떨어졌고, 8월 9일 0시경에는 석문면 교로리 왜목 마을에 산사태가 발생하였다. 오전 1시 25분경에는 채운동 한성 아파트 뒤편 야산의 토사가 흘러내려 주차해 있던 차량을 덮치는 사고가 있었다. 오전 2시경부터 비가 소강 상태로 접어들었으나 시민들은 이미 호수로 변해 버린 시가지에서 암흑의 밤을 지새워야 했다.

[결과]

1998년 8월 8~9일 사이에 충청남도 당진 지역에 내린 비는 총 강수량이 349㎜로 당진에서 관측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이 수해로 인해 사망 7명과 932억 원의 재산 피해를 가져와 2016년 현재까지도 당진 지역에서 가장 큰 수해로 기록되었다.

[의의와 평가]

2016년 현재까지 충청남도 당진 지역의 최대 물난리로 기록된 1998년 8월 수해는 부실한 하천 관리와 소홀했던 재해 예방 대책에 대한 반성과 교훈을 남겼다. 이 사고를 계기로 당진천 및 지역의 지천 정비, 하수 관로에 대한 개선이 이루어졌다.

[참고문헌]
  • 기상청(http://www.kma.go.kr)
  • 당진 시대(http://www.d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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