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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동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6400227
한자 大德洞
영어공식명칭 Daedeok-dong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충청남도 당진시 대덕동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설 시기/일시 1914년연표보기 - 충청남도 당진군 이배면 대덕리로 개설
변천 시기/일시 1928년 - 충청남도 당진군 이배면 대덕리에서 충청남도 당진군 당진면 대덕리로 개편
변천 시기/일시 1963년 - 충청남도 당진군 당진면 대덕리에서 충청남도 당진군 당진읍 대덕리로 개편
변천 시기/일시 2012년 - 충청남도 당진군 당진읍 대덕리에서 충청남도 당진시 대덕동으로 개편
성격 법정동
면적 6.075㎢
가구수 2,342세대
인구[남/여] 5,162명[남자 2,759명, 여자 2,403명]

[정의]

충청남도 당진시에 속하는 법정동.

[개설]

대덕동은 당진 시가지와 인접하고 있는 지역이며 구획 정리가 끝나 현재 시가지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당진 교육 지원청 등이 이전하여 지역이 활성화되고 있다. 대덕동은 남쪽으로 당진~면천 간 도로를 타고 눈치 고개[노운치 고개]를 넘어서 면천~고덕~덕산 쪽으로 통하며, 지방도 615호선을 사이에 두고 당진 시내와 접하고 있다.

[명칭 유래]

산이 사방으로 둘러 싸여서 다락처럼 되어 외적의 침입이 전혀 없는 복이 많은 지역이라 대덕리(大德里)라 하였다.

[형성 및 변천]

대덕동은 원래 당진군 동면(東面) 지역으로,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에 따라 남면(南面)의 어지곡리(於只谷里), 오류동(五柳洞), 소송리(小松里), 상송리(上松里), 하송리(下松里), 송정리(松亭里)와 토곡리(土谷里) 및 면천군 정계면(淨界面), 갈산리(葛山里) 각 일부를 병합해 그대로 대덕리(大德里)라 하여 당진군 이배면에 편입되었다.

이배면은 1928년 당진면으로 개칭되었으며, 1963년 당진읍으로 승격되었다. 2012년 1월 1일 당진군이 당진시로 승격되어 당진시 대덕동으로 개편되었다. 대덕동의 행정동은 당진 2동이다. 2012년 당진시로 승격되면서 대덕동이 법정동명인 ‘대덕동’으로 명칭이 변경되고 행정동인 당진 2동에 속하게 되었다.

[자연환경]

마을 북쪽으로 흐르는 당진천이 당진 시내 중심지를 가로질러 흐르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야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교재봉과 대덕산을 끼고 있어 산세가 수려하다. 622-1번지 일대에서 석회석이 생산되어 대덕 석회 공장이 있다.

[자연 마을]

대덕동은 오류동, 소송, 상송, 다락골, 하송, 어지실, 토골, 송정, 송직, 원대덕, 뒤골, 갑박골, 백장골, 사굴, 음지말, 양지말, 눈티말, 담비둘기의 18개 자연 마을이 있다.

오류동(五柳洞)은 옛 당진군 남면 오류동 지역으로 원대덕 북쪽에 있는 마을이다. 옛날에 버드나무가 많이 있었기에 유래했다 한다. 소송(小松)은 원래 당진군 남면 소송리 지역으로, 원대덕의 동쪽 옆에 있는 마을이다. 소나무가 많이 있어서 관에서 감시원을 두어서 길렀으나, 그래도 소나무가 별로 크지 못하여 ‘소송(小松)’이라 했다 한다. 상송(上松)은 원래 당진군 남면 소송리 지역으로, 송지기 위쪽에 있는 마을이라 상송지기 혹은 상송직이라고도 한다. 다락골[樓洞]은 상송 남쪽에 있는 마을로 부락 지형이 다락처럼 아늑하게 생겼다고 전한다. 하송(下松)은 원래 당진군 남면 하송리 지역으로, 송지기 아래쪽에 있는 마을이다. 어지실[於只谷]은 원래 당진군 남면 어지곡리 지역으로 원대덕 서쪽 길게 늘어진 골짜기에 위치하였다. 토골[土谷]은 원래 당진군 남면 토곡리(土谷里) 지역으로 짧은 굴을 톳굴이라고 하나, 마을지형이 옥토끼가 달을 바라보는 형국에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다. 송정(松亭)은 원래 당진군 남면 송정리 지역으로 토굴 서쪽 옆에 있는 마을로, 옛날에 소나무 정자가 있었다. 옛날에는 5리나 10리 간격으로 소나무 정자나 장승 등을 두어 이정표를 나타내었다. 송직(松直)은 송지기라고도 하는데, 송정 북동쪽에 있는 마을로 전에 이 근처의 소나무를 지키는 송직이 살았다 한다.

원대덕(元大德)은 원래 당진군 동면 대덕리 지역으로,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 전의 ‘원 대덕리’를 말한다. 뒤골은 갑박골의 서쪽에 있으며 갑박골에서 산등생이 너머 뒤쪽에 위치한다. 갑박골은 뒤골의 동쪽에 있다. 백장골은 사굴의 북쪽에 위치한 마을로 옛날 백정이 살았다. 사굴은 어지실 남쪽 쑥 들어간 골망에 있는 마을이다. 음지말은 봉암산 바로 밑이라 햇빛이 잘 안들어서 ‘음지말’이라 했으며, 음송이라고도 한다. 양지말은 양송이라고도 하며, 대덕리 냉동 공장 오른편 고재봉산 바로 밑 햇빛이 잘드는 곳에 마을이 있었다. 눈티말은 옛 대덕 석회 공장 근처 눈티 고개 밑에 있는 마을이다. 눈티 고개의 원 지명은 1834년 발행된 고산자 김정호『청구도(靑丘圖)』에 보면 노은치(老隱峙) 고개로 나온다. 즉 ‘노은티’가 ‘눈티’로 음운 축약되었다. 담비들기는 고재봉산 밑 서북쪽에 있었다.

[현황]

2016년 현재 면적은 6.075㎢이고 인구는 2,342세대에 총 5,162명[남자 2,759명, 여자 2,403명]이다. 북쪽은 읍내동, 동쪽은 순성면 갈산리, 서쪽은 용현동과 행정동, 남쪽은 용연동면천면 죽동리와 경계를 접하고 있다. 남쪽으로 당진~대전 간 고속 도로가 지나가고 있다. 마을 입구에 먹자 골목이 생겨서 당진의 명소로 자리잡았다. 최근에는 당진 교육 지원청, 농협 등 공공 기관이 이주하였다. 대덕 1구 마을 회관 남쪽에 당진 효녀 신평호 정려가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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