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64007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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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人智- |
영어공식명칭 | Inzi Advanced Material & Telchnology Co. Ltd.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충청남도 당진시 송악읍 부곡공단 4길 28-156[부곡리 563-10]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인수 |
설립 시기/일시 | 1978년 5월 - 한보 금속 공업으로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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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1년 7월 - 인지 에이엠티 QS9000 품질 시스템 인증 취득, 기업 부설 연구소 설립 |
개칭 시기/일시 | 2004년 5월 - 인지 그룹 인수 합병, 인지 에이엠티 주식 회사로 상호 변경 |
이전 시기/일시 | 2006년 5월 - 인지 에이엠티 당진, 아산 국가 산업 단지 부곡 공단으로 본사 및 공장 신축 이전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8년 1월 - 인지 에이엠티 올해의 마그네슘 대상 수상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9년 3월 - 인지 에이엠티 지식 경제부 부품 소재 전문 기업으로 선정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9년 4월 - 인지 에이엠티 기술 혁신 중소기업[INNO-BIZ]으로 선정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1년 6월 - 인지 에이엠티 노사 문화 우수 기업으로 선정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2년 11월 - 인지 에이엠티 일터 혁신 우수 기업 대상 수상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3년 12월 - 인지 에이엠티 노사 상생 협력 대통령상 수상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6년 3월 - 인지 에이엠티, 우즈 오토-인지 프로젝트(UZ Auto-INZI Project) 합작 공장 설립 |
현 소재지 | 인지 에이엠티 - 충청남도 당진시 송악읍 부곡공단 4길 28-156[부곡리 563-10] |
성격 | 제조 업체 |
전화 | 041-359-5000 |
홈페이지 | http://www.inziamt.co.kr |
[정의]
충청남도 당진시 송악읍 부곡리에 있는 자동차 파워 트레인 경량화 부품 제조업체.
[설립 목적]
인지 에이엠티는 상호 신뢰와 존중의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세계 시장으로 나아가는 자동차 파워 트레인 경량화 부품 전문 제조 기업이다. 선도적인 기술력 보유를 바탕으로 전 사원의 주도적인 실천을 통해 글로벌 스탠다드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인지 에이엠티는 1978년 한보 금속 공업으로 설립되었으며, 현대, 기아, 대우 등 1차 협력 업체로 등록되었다. 2005년 인지 그룹에 인수·합병되어 현재의 인지 에이엠티 주식 회사로 사명이 변경되었다. 2006년에 당진 부곡 공단으로 본사 및 공장을 신축 이전하였다. 2001년 7월 QS9000 품질 시스템 인증을 받고, 기업 부설 연구소를 설립했다. 2008년 1월에 올해의 마그네슘 대상을 수상했다. 2009년 3월 부품, 지식 경제부에 의해 부품 소재 전문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2009년 4월에 기술 혁신 중소기업(INNO-BIZ)으로 선정되었다. 2011년 6월에 노사 문화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2012년 11월에 일터 혁신 우수 기업 대상을 수상하였다. 2013년 12월에 노사 상생 협력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2016년 3월에 우즈 오토 인지 프로제트(UZ Auto-INZI Project) 합작 공장을 설립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인지 에이엠티의 주요 생산품은 선도적 기술을 바탕으로 한 경량 소재 알루미늄 및 마그네슘 자동차 엔진 부품, 트랜스미션 부품 외에도 하이브리드차[H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 전기차[EV], 수소 연료 전지차[FCEV] 등 친환경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현황]
인지 에이엠티는 현재 연매출 1,500억 원 규모로, 2016년 현재 상시 근로자는 280명이다. 현재 해외 합작 공장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2016년 12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해외 공장을 설립하였다.
[의의와 평가]
인지 에이엠티는 창의적이고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확고한 품질로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 인간 존중과 투명 경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글로벌 전문 기업으로 지속 성장하고 잇다. 또한 우수한 인재 육성과 선도적인 노사 문화를 바탕으로 협력사와 소통을 통해 상생하며, 지속적으로 사회에 공헌하고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