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64014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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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唐津文人畵硏究會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충청남도 당진시 태성1길 12[채운동 564]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강순희 |
설립 시기/일시 | 2004년 12월 17일 - 당진 문인화 연구회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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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설립지 | 당진 문인화 연구회 - 충청남도 당진 |
현 소재지 | 당진 문인화 연구회 - 충청남도 당진시 태성1길 12[채운동 564] |
성격 | 문화 예술 단체 |
설립자 | 김윤숙 |
[정의]
충청남도 당진시 채운동에 있는 문인화 단체.
[개설]
2004년 12월 17일에 창립전을 시작으로 설립된 당진 문인화 연구회는 매년 정기전을 진행하며 문인화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을 해오고 있다.
[설립 목적]
문인화를 배우고 연구하며 선비 정신을 키우고 연구, 계승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2004년 12월 17일에 당진 문인화 연구회는 창립전을 시작으로 설립되었다. 초창기 설립 목적처럼 문인화 그림 그리기를 통해 올곧은 선비 정신을 계승하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매년 정기전을 진행하며 문인화 휘호 대회 개최를 통해 회원들의 창작 의욕을 일깨우고 있다. 또한 매년 상록 문화제 기간에는 '문인화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문인화에 대한 일반인들의 문인화 저변 확대를 위한 사업을 하고 있다.
[현황]
2004년 12월 17일에 창립전을 시작으로 설립된 당진 문인화 연구회는 2016년 현재 제 13회 정기전까지 매년 정기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문인화 휘호 대회도 개최를 하고 있다. 당진에서 매년 개최되는 상록 문화제와 기지시 줄다리기 민속 축제와 평생 교육 축제에서 '문인화 체험 부스' 를 운영하며 문인화에 대한 일반인들의 의식을 제고시키고 저변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덕분에 문인화를 처음 배우고 연구하는 회원들의 의욕 고취는 물론 창립 이래 13년간 대한민국 미술 대전, 충남 미술 대전, 고불 서화 대전, 서해 미술 대전과 같은 공모전에 회원들이 작품을 출품하여 다수 입상하고 있다. 또한 초대 작가의 자격을 갖추고, 경력을 쌓아 한국 미술 협회 회원의 자격을 얻은 회원이 다수에 이른다. 현재 회장, 부회장, 사무국장, 감사로 각 1명씩 두고 있으며, 회원 수는 60여 명에 이른다. 신성대 평생 교육원, 문화 예술 학교, 먹그림 화실 등 여러 곳에서 문인화를 배울 수 있는 통로가 있으며, 그 인기 또한 뜨겁다.
[의의와 평가]
매년 정기 전시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 미술 대전 등 여러 공모전에서 수상을 하는 등 문인화를 통해 당진시의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