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국주의에 의한 식민 통치 시기의 충청남도 당진 지역의 역사. 일본 제국주의는 1910년 8월 29일 대한 제국의 국권을 강제로 빼앗아 식민지화하고, 민족 말살 정책 및 식민지 수탈 정책을 추진하였다. 충청남도 당진 지역은 충남의 서북단에 위치한 외진 고을이었다. 철도와 도로 확충이 미흡하여 육상 교통이 불편하였고 각종 정보 교류와 물자 보급에...
충청남도 당진시 대호지면 조금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조화롭게 성장하고 모두가 주인공인 행복 교육이다. 교훈은 '몸과 마음이 조화로운 조금 어린이'이다. 1922년 3월 31일에 조금 공립 보통학교로 인가를 받았으며, 같은 해 7월 1일에 조금 공립 보통학교로 개교하였다. 1938년 4월1일에 조금 공립 심상 소학교로 개칭되었으며, 1941년 4월 1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