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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6400796
영어공식명칭 Kkwariputgochu Green Chilli
이칭/별칭 꽈리고추,면천 꽈리고추
분야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유형 특산물/특산물
지역 충청남도 당진시 면천면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오융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제조(생산) 시기/일시 1968년연표보기 - 꽈리 풋고추 이순풍이 처음으로 재배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02년 3월 - 꽈리고추 작목회 이순풍 선생 공적비 건립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05년 3월 - 꽈리고추 원조 마을 머릿돌 건립
생산지 꽈리 풋고추 재배지 - 충청남도 당진시 면천면
성격 채소
용도 식용

[정의]

충청남도 당진시 면천면 일대에서 재배되는 고추로 표면이 쭈글쭈글한 고추.

[개설]

꽈리 고추는 1960년대 말에 일본에서 전해진 고추의 변이종이며, 충청남도 당진시 면천면 일대에서 재배되고 있다. 표면이 꽈리처럼 쭈글쭈글하게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당진 꽈리 풋고추는 50년 가까운 재배 역사를 지니고 있다.

[연원 및 변천]

1968년 당시 충청남도 당진군 면천면 사기소리 300번지에 살던 이순풍[1917~1980]이 서울에서 꽈리고추 종자를 처음으로 들여와 면천면 지역을 중심으로 재배하기 시작했다. 이순풍의 재배 성공은 면천면 일대가 꽈리 풋고추 주 생산 단지로 부상되는 계기가 되었다. 꽈리 풋고추의 시설 하우스 재배 방법이 널리 보급되면서 정미면, 순성면 등 비교적 청정 지역으로 재배 면적이 확대되었다. 1971년에는 면천면 사기소리에서 여섯 농가가 재배에 참여하여 서울 시장에 출하했다. 이후 면천면삼웅리송학리, 죽동리 등으로 재배가 확대되었다. 2011년에 면천면에서는 323개 농가가 71.3㏊에서 1100톤을 생산해 48억 원의 수익을 냈다. 2002년 3월 꽈리고추 작목회[회장 김필회]는 '이순풍 선생 공적비'를 세웠다. 2005년 3월에는 면천~구룡리 간 도로에 '꽈리고추 원조 마을' 머릿돌을 세웠다.

[제조(생산) 방법 및 특징]

당진은 전국 최초로 꽈리 풋고추를 재배한 지역이다. 전국 생산량의 52%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재배 규모가 크다. 꽈리 풋고추는 육질이 연하며 매운 맛이 적고 비타민 A와 비타민 C, 무기질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최첨단 시설에서 재배되는 청정 꽈리 풋고추는 혈압을 낮춰 주고 모세혈관을 확장·강화시키는 '가바'와 '루틴'이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비타민이 풍부하고 향신 효과가 있어 육류 섭취 시 함께 먹으면 좋다.

[현황(관련 사업 포함)]

한때 꽈리 풋고추 재배 농가는 연작 장해와 경영비 증가에 따른 품질 및 생산량 감소, 농가 소득 감소란 악재에 부딪히기도 했다. 하지만 당진시 농업 기술 센터와 꽈리고추 작목회는 꽈리고추 시설에 에너지 절감을 위한 소형 다겹 보온 커튼을 설치하고 연작 장해 예방을 위해 심경 쟁기와 우량 접목 묘 방식을 도입했다. 또 친환경 꽈리 풋고추 생산을 위해 최초로 수정 벌을 활용한 수정과 해충 포획기 등을 집중 투입해 효과를 보고 있다.

[참고문헌]
  • 당진시 농업 기술 센터(http://www.dangjin.go.kr/atc.do)
  • 당진시청(http://www.dangjin.go.kr)
  • 당진 시대(http://www.d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