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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시인 협회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6401377
한자 唐津詩人協會
영어공식명칭 Society of Dangjin Poets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충청남도 당진시 당진중앙2로 79[읍내동 543-21]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홍윤표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2008년 2월 16일연표보기 - 당진 시인 협회 설립
최초 설립지 당진 시인 협회 - 충청남도 당진시 읍내동 238-1 지도보기
현 소재지 당진 시인 협회 - 충청남도 당진시 당진중앙2로 79[읍내동 543-21]지도보기
성격 문학 단체
설립자 홍윤표
홈페이지 http://cafe.daum.net/djpoetry

[정의]

충청남도 당진시 읍내동에 있는 현대 시 문학 단체.

[설립 목적]

시 문학을 통해 당진 시민의 정서 함양과 우수한 시인 육성 발굴과 창작 의욕을 높이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2008년 2월 16일에 가칭 ‘당진 시인 협회’로 출발한 시문학 단체로 창립의 뜻을 같이 한 홍윤표, 임세광, 정기원, 정재석, 심장섭, 윤혜경, 이계윤, 홍원선, 황영애, 정연서 시인이 결성하였다. 이후 2008년 4월 8일에 창립총회를 갖고 새 출발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당진 시인 협회 첫 동인지는 2008년 12월 15일에 발행한 『당진은 문학이다』 참가 시인은 홍원선 외 8명이었으며, 2009년 9월에 발행된 제2집은 『산벚꽃과 자모산 풍경소리』이며, 참가 시인은 홍윤표 외 8명이었다. 2010년 10월에 발행된 제3집 『아미산에 참꽃을 심다』의 참가 시인은 심장섭 외 9명이었으며, 2011년 10월에 제4집 『당진에 꽃이 피네』가 발행되었으며, 참가 시인은 정기원 외 8명이었다. 2012년 11월에 제5집 『초록마당』이 발행되었으며, 참가 시인은 윤혜경 외 9명이었다. 2013년 11월에 발행된 제6집 『눈뜨는 손가락』의 참가 시인은 정연서 외 9명이었으며, 2014년 10월에 발행된 제7집 『우표 없는 편지』이며, 참가 시인은 8명이었다. 2015년 11월에 발행된 제8집은 『단풍나무 아래 작은 거실』이었으며, 참가 시인은 9명이었으며, 2016년 11월에 발행된 『저녁엔 하루살이가 춤춘다』의 참가 시인은 박종영 외 7명이 참여하여 동인지를 발행했다. 또한 자매지로 당진 출신 시인들만의 특유의 시집인 출향 시인과 고향을 묵묵히 지키며 시를 차작하는 시인 그리고 시인 활동을 하다가 유명을 달리한 시인들의 작고시인의 시, 초대 시인을 초청하여 시집을 출간했다. 이 시집은 2010년 11월에 『가슴으로 쓴 아름다운 당진』 시집으로 43명의 시인이 참여했고, 2016년 10월에 발행된 『당진을 빛낸 시인들』은 48명의 시인이 참여해 뜻있는 시집이 발행되었다. 특히 해마다 시집을 발행하면서 특집으로 조선 시대 문신으로 행적을 다한 오산 차천로 선생, 문경공 구봉 송익필 선생의 얼을 학문적으로 조명하기도 했다.

당진 시인 협회에서 활동하면서 그간에 자기 저서 즉 시집을 발간한 시인은 홍원선 시인이 2012년 『오뚜기』 시집을 발간했으며, 같은 해 정연서 시인은 『마음 한 조각 줍다』 시집을 출간했다. 홍윤표 시인은 2013년에 『위대한 외출』, 『어머니의 밥』 시집과 전자 시집을 각각 출판했으며, 홍윤표, 정기원, 정연서, 정재석 시인 4인 합동 시집으로 『가슴으로 전하는 말』 시집을 출간했다. 또 2015년에 심장섭 시인이 『건드리지 안아도 눈물이 난다』라는 시집을 출간했으며, 같은 해 정기원 시인이 『바람을 기다리는 오후』 시집을 각각 발간했다.

[현황]

2008년 2월 16일 창립하여 같은 해 『당진은 문학이다』 창간호를 출간하고, 2016년 11월까지 사화집 9집을 내고 『당진 시랑』 특집호 시집 『당진을 빛낸 시인들』 외 4권을 냈다.

[의의와 평가]

당진 시인 협회는 창작을 통해 문학 발전에 기여하고 시인을 육성하는 동시에 문인의 위상을 제고하고 지역 문화 예술 창달과 시민 정서 함양하고 활성화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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