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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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당진시의 당진항을 홍보하기 위한 대중가요. 충청남도 당진시 홍보를 위해 작곡가 박성훈이 만든 노래로 가수 이자연이 불렀다. 가수 이자연과 당진군이 음반 제작 및 홍보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여 당진항 홍보 활동을 하였다. 2008년 7월 1일 음반을 제작, 발매하였고 방송과 일반 행사 등에서 공연을 하였다. 1절과 2절로 구성되어 있다. 1절-당진항 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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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당진 지역이 실려 있는, 1861년에 김정호가 편찬·간행하고 1864년에 재간한 분첩절철식의 전국 지도첩. 김정호(金正浩)[1804~1866 추정]는 황해도 토산 출신으로 한양의 만리재 고개 약현에 살았던 조선 후기의 실학자 겸 지리학자이다. 본관은 청도(淸道), 자는 백원(伯元), 백온(伯溫), 백지(伯之), 호는 고산자(古山子)이다. 김정호는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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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당진시에 있는 지형 지물의 위로 건널 수 있게 만든 인공 구조물. 당진시의 교량은 2016년 현재 81개로, 총연장 길이는 3,851.3m이다. 시의 국도를 연결하는 11개 교량으로 총연장은 978.0m이다. 국지도 교량은 1개 교량에 총연장 28.0m이다. 지방도 교량은 5개 교량이 있고, 총연장 423.3m이다. 시도[동] 교량은 4개 교량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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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당진시의 관광 명소 9곳. 충청남도 당진시가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선정한 당진의 관광 명소 9곳으로서 왜목 일출, 서해 대교, 난지도 해수욕장, 제방 질주[방조제], 솔뫼 성지, 도비도 휴양 단지, 삽교천 함상 공원, 아미산[아미 망루], 기지시 줄다리기 박물관 등이다. 1990년대 전국적으로 지방 자치 단체마다 지역의 8경(八景)을 선정할 때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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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당진 지역에서 서해안의 조수 간만의 차를 이용하여 돌로 만든 담을 쌓아 물고기를 잡는 방식. 독살법은 조수 간만의 차가 큰 바다에서 바닥이 암석층인 펄 바닥에 높지 않은 담을 쌓아 함정을 만들어 물고기를 잡는 방식이다. 1. 갯벌 살그물 매기 갯벌 살그물 매기는 1920년대 이전부터 시작되었다. 큰 갯골을 중심으로 좌우에 10m 간격마다 장대를 세운 다음,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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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당진시 신평면에 속하는 법정리. 매산리는 신평면 소재지에서 북동쪽 끝 아산만가에 위치한 마을이다. 원래 바다 쪽으로 나온 곶이었으나 제일 농장 방조제가 완성되어 답작지가 대부분의 지대를 이루고 있는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다. 마을 남동쪽에 석화산이 있으며 아산만과 접해 있다. 초대천 주변에 간척 평야인 미작 지대가 있다. 행담도는 유태계 독일 상인 오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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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당진 지역에서 특별한 어구를 사용하지 않고 연안 해변에서 하는 어업. 충청남도 당진 지역은 해안과 인접하여 바닷물이 빠져나간 갯벌에서 여러 종류의 어패류를 채취할 수 있었다. 맨손, 호미 ,삽, 조새, 갈고리 등 간단히 손에 쥘 수 있는 도구를 활용하여 조개류, 고둥류, 게류, 연체동물류, 해조류 등을 채취하였다. 2009년에는 맨손 어업이 당진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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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당진시 신평면 매산리 석화산 아래 해안 포구. 맷돌포는 신평면 매산리 석화산 아래 아산만 변에 있는 고깃배가 정박하던 해안 포구로 예전에는 매포라고 불렸다. 준치, 황강달이[황색이], 숭어 새끼[동어]가 많이 잡히는 포구로 유명했으며, 바다 앞에는 매산리에 소속된 유명한 행담도가 떠있어, 행담도 주민들이 육지로 나왔다가 배를 타고 왕래하였다. 맷돌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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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당진시 해안가에서 채취하는 어패류의 하나. 충청남도 당진시의 갯벌에서 채취하는 어패류로 최근 해안가에 공단이 조성되면서 어획량은 많이 감소되었다. 하지만 아직까지 한진 앞바다, 행담도 앞 일부분에서 채취를 하고 있으며 한진 바지락 축제도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바지락은 패각(貝殼)의 겉면에 성장선(成長線)이 뚜렷하며, 해안(海岸)의 모든 바지락을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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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당진에서 바지락을 넣고 끓인 칼국수. 바지락 칼국수는 충청남도 당진의 전통적인 향토 음식이다. 바지락은 육질에 함유된 타우린에 의해 간의 해독 기능을 촉진하므로 술 마실 때나 숙취 해소에 좋을 뿐만 아니라 철분, 무기질 함양이 높아 빈혈을 예방하고, 소화 흡수가 잘 되어 비만을 막고, 피부를 곱게 한다. 1970년대 초반부터 충청남도 당진의 한진리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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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당진에서 바지락을 넣고 끓인 칼국수. 바지락 칼국수는 충청남도 당진의 전통적인 향토 음식이다. 바지락은 육질에 함유된 타우린에 의해 간의 해독 기능을 촉진하므로 술 마실 때나 숙취 해소에 좋을 뿐만 아니라 철분, 무기질 함양이 높아 빈혈을 예방하고, 소화 흡수가 잘 되어 비만을 막고, 피부를 곱게 한다. 1970년대 초반부터 충청남도 당진의 한진리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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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당진시 신평면 운정리와 충청남도 아산시 인주면 문방리 사이의 바다를 가로막은 댐. 충청남도 당진은 과거 한반도 중심이자 당나라 교류의 중심지였다. 1979년 삽교호를 시작으로 석문 방조제, 대호 방조제가 건설되어 담수 면적 증대로 농업용수 및 공업용수를 확보하였고, 간척지와 교통로를 건설하였고, 농업과 철강 산업 발달에 기여하였으나, 천혜의 해양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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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당진시 신평면 운정리와 충청남도 아산시 인주면 문방리 사이의 바다를 가로막은 댐. 충청남도 당진은 과거 한반도 중심이자 당나라 교류의 중심지였다. 1979년 삽교호를 시작으로 석문 방조제, 대호 방조제가 건설되어 담수 면적 증대로 농업용수 및 공업용수를 확보하였고, 간척지와 교통로를 건설하였고, 농업과 철강 산업 발달에 기여하였으나, 천혜의 해양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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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고속 도로의 충청남도 당진시 송악읍 복운리에서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내기리 구간을 연결하는 해상 대교인 서해대교와 서해대교가 지나가는 당진시 신평면 매산리에 있는 섬. 서해대교는 고속 국도 제15호선 서해안 고속 도로의 당진~평택 구간을 잇고 있다. 한반도를 종단하고 있는 경부 고속 도로나 중부 고속 도로에 비해 서해안 고속 도로 건설 시기가 늦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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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당진시에 있는 섬. 섬이란 만조 시에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으며, 만조일 때에도 수면 위에 있는 자연적으로 형성된 육지 지역을 말한다. 현재는 상당수의 섬이 방조제나 교량, 간척 등으로 연육되어 있어 구분하기 모호하다. 섬은 대륙보다 작고 암초보다 큰 것을 말하며, 사람이 살 수 없거나 살지 않는 섬은 무인도라고 한다. 섬은 크게 육도(陸島)와 양도(洋島)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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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당진시에 속하는 법정면. 신평면은 동쪽으로 삽교호와 삽교천 방조제, 아산만과 접해 있고, 북쪽으로는 행담도가 아산만 가운데에 서해안 고속도로와 연륙하여 있다. 서쪽의 초대천 주변에는 경지 정리가 잘 된 기반식 답작 지대가 넓게 분포하고 있다. 남쪽으로는 우강면과 순성면을 접하고 있으며 북서쪽으로 송악읍과 접해 있다. 삽교천 방조제가 당진 9경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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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당진시와 경기도 평택시 사이에 위치한 내만. 아산만은 한국에서 조석의 차가 가장 커 평균 조차가 6.1 m, 최대 9.6 m에 달한다. 아산만의 수심은 내만에서는 2~3m, 만구 부근에서는 6~10m 정도이다. 또 조류의 유속이 빨라 저조시 내만의 대부분이 좁은 수로를 제외하고는 육지화되어 넓은 간석지가 형성되어 있다. 만내로 흘러드는 하천으로는 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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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당진시 신평면에 속하는 법정리. 운정리(雲井里)는 신평면의 북쪽 아산만 가에 있는 마을로, 마을 대부분이 평지로 되어 있는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다. 작은 공세포구를 중심으로 어촌이 형성되었으나, 삽교천 관광지가 조성된 후 완전한 관광지로 변했다. 동쪽은 삽교호, 북쪽은 아산만과 접하고 있다. 국도 34호선이 삽교천 방조제를 거쳐 아산시와 통한다. 신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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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당진 지역에 암석의 구성과 성질, 지질 구조, 지각 변동, 화산 활동, 기후 등 다양한 요소가 영향을 미쳐서 형성된 지표의 형상이나 형세. 충청남도의 최북서단에 위치하여 400m 미만의 낮은 구릉성 산지를 형성하고 있는 당진 지역은 북쪽에 아산만과 접하며 침강성 리아스식 해안을 이루었다. 현재는 이런 좁고 긴 만구(灣口)에 석문, 대호, 삽교천 방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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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당진 지역에서 해수(海水)가 고여 있는 공간. 서해는 원래 한반도, 중국의 요동반도와 화북 지방에 연속된 비교적 평탄한 육지였던 것이 지반의 침하로 이루어졌다. 바다 가운데에 구하도(舊河道)가 다수 발견된다. 해안으로부터 수심이 완만하고 대륙붕이 발달되어 있다. 반면 동해는 해안가가 급경사여서 해안선이 단조롭고 대륙붕이 미발달되어서 어류의 종류도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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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당진시 신평면 매산리에 속하는 연륙도. 행담은 매산리에서 동절기와 백중사리 때에 걸어서 건너갈 수 있기 때문에 사람이 물건을 지고 갈 수 있는 섬이라서 행담도라고 한다. 일설에는 섬의 형상이 토끼 모양이라 토끼섬이라고도 한다. 행담도는 아산만 한가운데에 위치한 당진시의 북동부 신평면 매산리에 속하는 섬이다. 예전는 어촌이었으나 현재는 서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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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당진시 신평면 매산리에 있는 섬. 행담도(行淡島)는 당진시 북동부 신평면 매산리 아산만의 한가운데에 있는 섬으로 경기도 평택시 경계에 인접해 있다. 2000년 12월 15일 개통한 고속 국도 15호선 서해안 고속 도로의 서해 대교가 행담도를 통과하게 되면서 육지와 연결되어 현재 휴게소와 의류 할인 매장 등 편의 시설이 들어서 있다. 일명 '토끼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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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당진시 신평면 매산리에 있는 서해안 고속 도로 휴게소. 행담도휴게소는 서해안 고속 도로의 서해 대교 구간에 있는 휴게소이다. 지리적으로는 충청남도 당진시 신평면에 속해 있는 행담도(行淡島) 내에 있다. 행담도휴게소는 서해안 고속 도로에 있는 10개의 휴게소 중 하나이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섬 안에 있는 고속 도로 휴게소다. 또한 일반적인 단방향 고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