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리
-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리에 있는 감리교회. 난지도감리교회는 당진에서 기독교 역사가 처음 시작된 지역의 교회다. 난지도감리교회는 난지도리 주민에게 복음을 전하여 영혼을 구원하고자 설립하였다. 당진 지역에 기독교의 역사가 시작된 것은 1903년의 일이다. 미국인 선교사 로버트 알더 샤프(Robert Arthur Sharp) 선교사가 홍...
-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리에 있는 감리교회. 난지도감리교회는 당진에서 기독교 역사가 처음 시작된 지역의 교회다. 난지도감리교회는 난지도리 주민에게 복음을 전하여 영혼을 구원하고자 설립하였다. 당진 지역에 기독교의 역사가 시작된 것은 1903년의 일이다. 미국인 선교사 로버트 알더 샤프(Robert Arthur Sharp) 선교사가 홍...
-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리에서 선박이 안전하게 접안 및 정박할 수 있는 설비를 한 항구. 석문면 난지도리에 위치한 항구로 만수심이 8m에 달하여 50톤급의 선박이 접안할 수 있어 인천과 대산으로 왕래하는 여객선이 정박하였으며 교로리 도비도, 삼길포 등으로 왕래하는 여객선이 운행하였다. 현재 도비도와 소난지도, 대난지도 정기 왕복 여객선이 1일 4회씩 배정...
-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리에 있는 기독교 대한 성결교회 소속 교회. 난지성결교회는 1963년 1월 20일에 이완철 집사에 의하여 창립 예배로 태동하였다. 난지성결교회는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 지역에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난지성결교회는 1963년 1월 20일에 이완철 집사에 의하여 창립 예배로 태동...
-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리에 있는 기독교 대한 성결교회 소속 교회. 난지성결교회는 1963년 1월 20일에 이완철 집사에 의하여 창립 예배로 태동하였다. 난지성결교회는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 지역에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난지성결교회는 1963년 1월 20일에 이완철 집사에 의하여 창립 예배로 태동...
-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리에 속하는 유인도. 예전에는 석문면에 소속된 섬으로 대난지도, 소난지도 구분 없이 보통 난지도(難知島)로 불렸다. 지명 한자도 어려울 난(難) 자로, 원래 난초 난(蘭) 자가 아니다. 옹진군 대부면 풍도와 석문면 난지도 사이의 물살이 세서 조운선이 다니기 어렵기에 이름을 ‘난지도(難知島)’라고 지었다. 지명 ‘난지도(難知島)’에서 ‘난지도(...
-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리인 대난지도와 소난지도 바닷가에 서식하는 바위게과의 한 종.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리 바닷가 가까이에 있는 냇가나 논밭, 산기슭에 굴을 파고 산다. 뻘이나 바닷물 속의 영양분이나 음식 찌꺼기를 먹고 산다. 바닷가 마을의 부엌에 들어와 음식을 훔쳐 먹어 '도둑게'라는 이름이 붙었다. 전체적으로는 붉은 갈색을 띠며 집게발은 하...
-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리에 소속된 연륙도. 원래 당진시의 최북단 석문면 난지도리에 소속된 유인도였으나 1984년에 완성된 대호 방조제에 의하여 연륙되어 국도 38호선이 관통하고 있다. 현재 농어촌 공사의 휴양 단지가 개설되어 있고, 도비도항에서 난지도행 배가 운행되고 있다. 도비도(搗飛島)의 섬 모양이 새처럼 생겨서 언젠가는 '날아갈 섬'이란 데서 명칭...
-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리에 있는 농어촌휴양단지. 도비도(搗飛島)는 원래 바위로 된 섬이었는데, 이름대로 바위가 빻아져서 날아가 버린 것처럼 없어지고, 대호 방조제 축조로 간척지가 조성되면서 내륙과 연결되었으며, 바위섬 위에 휴양지가 조성되었다. 근해에서 새우류, 조개 등이 생산되고 섬과 바다, 갯벌과 호수, 낙조와 낚시, 문화와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리에서 선박이 안전하게 입출항 및 정박 할 수 있는 설비를 한 항구. 도비도는 충청남도 당진시의 최북단 석문면 난지도리에 속하는 바위섬으로 옛날에는 가비도(加飛島)라고 불렀다. 1984년 대호 방조제 준공으로 현재 연륙화되었다. 대난지도를 오가는 연락선이 출항하는 포구 역할을 하고 있는데, 섬의 절벽이 깎아지른 듯하다. 지금은 도비...
-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리 북서쪽 해상에 있는 무인도. 비경도(非警島)는 당진시 석문면 북서부 해상에 위치한 5개 무인도 중의 하나이다. 소난지도 남서부에 위치한 섬으로 서산 대산항 바로 앞 바다에 위치하고 있다. 『조선 지지 자료(朝鮮地誌資料)』에 의하면, 면적은 0.014㎢, 해안선 길이는 1800m, 최고 지점의 진고(眞高)는 50.5m로...
-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리에 있는 선녀 모양의 자연 암석. 석문면 난지도리 선착장 근처 해안가의 바다로 돌출한 부분에 바위가 입석으로 서 있다. 바다의 파도와 바람 등에 의한 차별 침식으로 깎여서 생긴 바위이다. 선녀 모양으로 서 있는 자연 암석 주변의 노두(露頭)[암석이나 광맥 등이 지표에 드러난 부분] 전체가 주라기 홍색 조립질 화강암으로 구성되어 있...
-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리에 속하는 유인도. 소난지도는 당진시의 최북단 석문면 난지도리에 속하는 섬으로, 대난지도 동남쪽에 있다. 구한말 국권 회복을 위하여 싸우다 전사한 홍일초 휘하 150여 의병들의 무덤인 의병총(義兵塚)이 있고 절벽에 난초가 자라고 있다. 조선 시대 조운선의 유명한 피박지(避泊地)였다. 전라도와 충청도 등지에서 세금으로 낸 조곡미를...
-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리를 근거지로 1906년에서 1908년 사이에 활동한 항일 의병. 의병 항쟁은 1895년 명성 황후 시해 사건과 단발령의 공포로 시작되었고, 1905년 을사늑약이 강제 체결되면서 다시 재연되었다. 그리고 1907년 광무 황제의 강제 퇴위와 대한 제국의 군대가 해산되면서 의병 전쟁으로 격화되었다. 당진시 석문면에 있는 소난지도는 당진 지역 의병...
-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리, 초락도리, 교로리 등에 자생하는 땅 위를 길게 뻗으며 자라는 낙엽 활엽 떨기나무.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리 등에서 자생하는 순비기나무는 줄기가 땅 위를 길게 뻗으며 자라는 점이 특징이다. 내염성(耐鹽性)이며 밀원 식물(蜜源植物)이기도 하다. 자주색으로 꽃이 피며 혈매는 흑자색으로 진한 향이 난다. 순비기나무는...
-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리 모래밭에 자생하는 장미과 낙엽 작은 키 나무. 해당화는 추위와 공해에 잘 견디고 바닷바람에도 강해서 주로 해안가나 산기슭에서 자라는 장미과 식물이다. 특히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리에서 자생하는 해당화는 키는 작지만 꽃이 탐스럽고 열매도 크다. 해당화는 잎이 어긋나며 작은잎 7~11개로 이루어진 겹잎이며 많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