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9000857 |
---|---|
한자 | 李德麟 |
영어공식명칭 | Lee Deokrin |
이칭/별칭 | 금곡(金谷) |
분야 | 역사/전통 시대 |
유형 | 인물/효자·열녀 |
지역 | 충청남도 부여군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집필자 | 고순영 |
거주|이주지 | 석성 - 충청남도 부여군 석성면 |
---|---|
사당|배향지 | 황강서원 -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황강서원5길 8-7[효자동3가 295-3] |
성격 | 효자 |
성별 | 남성 |
본관 | 전주(全州) |
[정의]
조선 후기 부여에서 활동한 효자.
[가계]
이덕린(李德麟)[?~?]의 본관은 전주(全州)이며, 호는 금곡(金谷)이다. 의안군(義安君) 이화(李和)의 후손이다.
[활동 사항]
이덕린은 석성현(石城縣)[현 부여군 석성면 일대]에 거주하며 효행으로 널리 이름났다. 『석성읍지(石城邑誌)』 등에도 효자로 기록되었으나 구체적인 행적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상훈과 추모]
『여지도서(輿地圖書)』와 『충청도읍지(忠淸道邑誌)』에는 이덕린이 선조 때 효자로 정려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덕린은 지금의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황강서원5길 8-7[효자동3가 295-3]에 있는 황강서원(黃岡書院)에 배향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