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9001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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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國立扶餘文化遺産硏究所 |
영어공식명칭 | Buyeo National Research Institute of Cultural Heritage[BCH]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충절로2316번길 34[외리 산1-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권민균 |
설립 시기/일시 | 1990년 5월 9일 - 부여문화재연구소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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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시기/일시 | 1993년 6월 19일 -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관북리 28-4로 이전 |
특기 사항 시기/일시 | 1995년 11월 22일 -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문화재관리국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속으로 변경 |
특기 사항 시기/일시 | 1999년 5월 24일 -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문화재청 소속으로 변경 |
개칭 시기/일시 | 2005년 8월 16일 - 부여문화재연구소에서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로 개칭 |
이전 시기/일시 | 2010년 4월 12일 -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관북리 28-4에서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외리 산1-1로 이전 |
주소 변경 이력 | 부여문화재연구소 -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관북리 28-4 |
주소 변경 이력 | 부여문화재연구소 -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충절로2316번길 34[외리 산1-1] |
현 소재지 |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충절로2316번길 34[외리 산1-1] |
성격 | 연구 기관 |
설립자 | 문화재관리국 |
전화 | 041-830-5600 |
[정의]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외리에 있는 문화재청 소속 문화유산 연구 기관.
[개설]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國立扶餘文化財硏究所)는 부여 지역을 중심으로 한 백제 문화 권역의 문화 유적에 대한 학술 조사 및 연구를 수행한다. 또한 출토 유물의 보존과 관리, 국제 교류 및 국제 학술 대회를 통하여 발굴 성과를 일반인에게 공개하고, 연구 성과를 국제 학계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설립 목적]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부여, 공주, 익산 등 백제 문화 권역의 주요 문화 유적에 대한 학술 조사 및 연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1980년대 초에 조직된 ‘익산 미륵사지 발굴조사단’을 모체로 발족하여, 「대통령령 제12896호」 및 「문화부령 제1호」에 따라 1990년 1월 3일 문화재관리국 문화재연구소 소속으로 신설, 1990년 5월 9일에 개소하였다. 1993년에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관북리 28-4에 자리한 구 국립부여박물관 청사로 이전하였다.
1995년 11월 22일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속으로 변경되었으며, 다시 1999년 5월 24일 문화재청 소속으로 변경되었다. 2005년 문화관광부령 123호에 따라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로 개칭되었고, 2010년 4월에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외리 산1-1로 청사를 이전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1980년대에 익산 미륵사지 발굴 조사를 시작으로 부여 부소산성, 익산 왕궁리 유적을 발굴 조사하였고, 1990년대에는 부여 궁남지, 남원 실상사 유적을 발굴 조사하였다. 2000년대에 들어와 부여 관북리 유적, 왕흥사지, 군수리사지, 정림사지, 금강사지, 익산 제석사지, 서산 보원사지 등을 발굴 조사하였다.
2022년 현재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 부여 왕릉원을 발굴 조사하고 있다.
[현황]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소장을 중심으로 기획운영과와 학예연구실의 1과 1실 체제로 구성되어 있다. 2022년 현재 기획운영과는 과장 1인, 주무관 5인, 청원 경찰 4인, 사무원 1인, 조리원 1인, 전산원 1인, 시설물 관리원 2인, 시설물 청소원 2인으로 구성되어 있고, 학예연구실은 실장 1인, 연구사 4인, 특별 연구원 4인, 연구원 21인, 연구 보조원 3인, 사무원 2인, 사서 1인, 시설물 청소원 1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의의와 평가]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백제 문화권 지역의 문화유산 학술 조사 및 연구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