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충청남도 부여군에서 발행되고 있는 인터넷 신문.

[개설]

『부여방송』은 2011년 7월에 창립한 부여 지역 인터넷 신문사에서 발행하는 신문이다. 웹 서비스를 통하여 부여군의 자치 행정,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방면의 소식을 서비스하고 있다. 또한 기고와 기자 수첩 등 칼럼을 통하여 지역민과 소통하는 지역 언론사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형태]

『부여방송』은 웹 서비스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하여 지역민에게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성/내용]

『부여방송』은 부여군에 관한 소식을 뉴스, 기획 특집, 오피니언, 동영상, 커뮤니티, 지면 보기 등 여섯 개의 항목으로 나누어 서비스한다.

‘뉴스’ 항목은 ‘자치 행정’, ‘경제’, ‘사회 문화’, ‘교육’으로 분야를 나누어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획 특집’ 항목은 특집 1, 특집 2, 특집 3으로 나누어 정보를 제공한다. ‘특집 1’ 항목은 대개 부여군 자치 행정에 관한 내용이고, ‘특집 2’는 부여군의 문화, ‘특집 3’9은 부여 군민이 흥미를 가질 만한 전국 단위의 기획 기사를 제공하고 있다.

‘오피니언’ 항목은 ‘독자 기고’와 ‘기자 수첩’으로 생생한 부여군의 소식을 접할 수 있다.

‘동영상’ 항목은 언론사로서 『부여방송』의 특징을 보여 주는 항목이다. 부여군의 각종 행사, 축제, 주요 인사의 활동 등을 1분에서 3분 정도의 짧은 영상으로 제공한다.

‘커뮤니티’ 항목은 『부여방송』을 방문하는 이용자가 확인하고 활용하는 항목이다. ‘공지 사항’을 비롯하여 ‘자료실’, ‘자유 게시판’을 갖추고 있다.

‘지면 보기’ 항목에서는 『부여방송』이 제공하는 다양한 뉴스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